김해담 신년사주

丁未年 新年身數

국복 김해담 신년사주 2027 정미년

해가 바뀌면 사람들은 먼저 운을 물었다.조선 왕실은 동짓날 관상감이 지은 새해 책력을신하들에게 나누었고,백성은 정월이면 한 해의 신수(身數)를 점쳤다.

왕조가 바뀌고 달력이 바뀌어도새해 첫머리에 한 해의 운을 묻는 풍습은6백 년 넘게 이어져 오늘에 닿았다.

왕실이 공인한 국복(國卜) 김해담이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양의 해, 정미년의 신수를열두 달로 나누어 짚는다.